안녕하세요 ! 서른일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신혼여행 첫째 둘째날 카오산로드에서 머무르다가!
두번째날 아침 조식을 호텔에서 먹지 않아서 전날밤에 람뿌뜨리로드를 걸으면서! 아내와 발견한 맛집인데요!
바로 Madame Musur 마담 무써 라고 하는 로컬 레스토랑입니다!
방콕 카오산로드에 오셨다면! 꼭 람뿌뜨리로드 근처에 있는 이 마담무써를 찾아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마담무써를 구글지도에 검색을 하신 이후에 경로를 찾아 가시면 됩니다. 찾아가기가 아주 쉽습니다!
밖에서 찍은 마담무써와 거리가 아침 햇살을 받으면서 참 이쁜거 같습니다!
저희는 파타이와 소세지를 시켰는데! 정말 파타이는 신혼여행중 태국에서 먹었던 가장 맛있는 파타이였습니다!
이렇게 아침에 모닝커피도 동남아스러운 전원적인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총 세개의 음식과 커피를 시켰는데! 얼마가 나왔을까요?
총 570바트이 나왔습니다. 한화로 21,500원 정도가 나왔네요!
한국에서 이런 분위기에서 아침을 즐기려면.. 가격차이가 엄청나죠?
카오산로드에 오셨으면 꼭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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