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른일기입니다. 저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오늘은 미국 ETF 중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배당 성장 ETF로 유명한 티커는 DGRO라고 불리는 ETF입니다
먼저 DGRO의 자산운용사는 IShars라고 불려지는 블랙락이 운용하고 있습니다.
블랙락의 자산운용 자금은 한화로 1경에 가까운 거대 자본을 운용 중이다.
전세계에서 블랙록보다 더 큰 세계의 투자 기관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1979년부터 2021년까지 10,000달러를 투자했다면!
각각 투자수익률이 나오게 됩니다.
배당성장에 투자한 마지막 Dividend growers에 투자한
Outcome은 정말 압도적으로 높은걸 알 수가 있습니다!
DGRO는 인덱스를 추종하는데요.
Criteria(기준)은
1. 5년동안의 연간 배당성장을 꾸준히 해온 기업
2. 배당기업중 Earning(벌어들인돈)에서 배당분배가 75%를 넘지 않는 기업
3. 이 기업들 중에서 Dividend 배당 지급이 높은 10%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음.
1번의 목적은 지속적인 배당성장기업을 찾는다는 것이죠!
2번의 목적은 배당성장주 중에 배당을 무리하게 하지 않는기업을 선별하기 위함입니다
3번의 경우는 2번과 비슷한데 너무 무리하게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을 피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DGRO에 투자해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5년기준으로 96%의 경쟁상대 ETF를 이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수료가 매우 낮습니다. 98%의 상장 ETF들보다 더 낮은 수수료라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금 효과입니다. 무슨이야기냐면~ 돈을 벌지 못해서 세금을 못낸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다음 그림은 DGRO와 모닝스타펀드들과의 대결인데요.
월등히 모닝스타펀드를 압도하하는 성적을 알 수가 있네요
DGRO는 15% 모닝스타 펀드들의 평균은 10% 수익률이 될거 같습니다.
처음 상장된 이후에 DGRO를 가지고 있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수익률을 가져갈 수가 있습니다.
SPY와 DGRO의 성적을 한번 비교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SPY는 리스크를 많이 감당하는 기업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수익률에서는 DGRO를 이긴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MDD(Maximum Drawdown) 최대하락율을 보면
안정적으로 투자를 추구하시는 분들이라면 DGRO는 8.5%로 이번 하락률을 잘 방어했고
SPY는 12.99%로 MDD낙폭이 매우 높습니다.
섹터별로 보면 1위가 화이자(제약)으로 2.9%가 들어가 있습니다.
2위가 존슨앤존슨 (2.88%)
3위가 마이크로소프토 (2.85%)로 들어가 있습니다.
다들 아실만한 기업들이 1~10위까지 포진해있네요
섹터별로 보면 분산이 잘 되어있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IT와 금융 헬스케어 산업 필수소비재 등 다양한 섹터별로 골고루 투자된 것도 마음에 듭니다.
현재 DGRO의 배당수익률은 2.06% 입니다!
배당금이 2015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올라간것을 알수가 있죠?
배당금이 2015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올라간것을 알수가 있죠?
5년 평균 성장률을 보면 무려 10.20%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이야기냐면 현재 DGRO 한주당 배당률 2.06%가 5년간 10%성장한다면!
4%로 올라가게 됩니다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이렇게 배당금은 내가 잠을 자는 사이에도 성장하고 있답니다!
예를들어볼까요?
10,000$을 투자하면 연간 206$(한화기준 257,000원) 를 분기마다 받을 수 있습니다
5년 뒤에는 그 돈이 두배가 되는것이죠 412$ (화기준 514,000원) 대단하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저의 포트폴리오에 DGRO를 담아가고 있습니다.!
주가 상승 뿐만아니라 배당성장으로 경제적자유를 얻을수가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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