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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명품가방 브랜드 순위 TOP 10

KOOKIE ENGLISH 2023. 2. 8. 11:20

안녕하세요 서른일기입니다. 오늘은 쉬어가는 포스팅으로 여자 명품가방 브랜드 순위 TOP 10을 한번 선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분들은 당연히 알고 있는 정보이긴하지만 남자들도 알고있으면 좋은 정보여서 나중에 여성분들이랑 스몰토크를 하고 선물을 할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정보인거 같습니다.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위 버버리 (Burberry Group plc)

버버리 그룹 공공 유한 회사는는 아웅터 웨어, 패션, 악세서리와 향수 선글라스와 화장품, 제조·판매를 하는 영국의 명푼 패션 기업입니다특유의 타탄 무늬는 버버리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버버리는 창립자인 토마스 버버리가 디자인한 트렌치 코트로 가장 유명하긴 합니다.

이 기업은 전 세계 매장과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타사 매장에서 허가를 받아 판매하고 있다. 버버리는 1955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찰스 왕세자로부터 왕실 납품권(Royal Warrant)을 수여받았고, 영국 웨일스에 있는 버버리의 공장이 폐쇄에도 불구하고 유지 되고 있다.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2014년 초부터, CEO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CO)를 겸하고 있습니다. 2014년, 버버리는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에서 발표한 "최우수 글로벌 브랜드"에서 랄프 로렌과 휴고 보스를를 제치고 7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버버리는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5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9 위 셀린느(Céline )

셀린느(프랑스어: Céline 셀린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패션 브랜드입니다. 1945년 셀린 비피아나(Céline Vipiana)와 그의 남편 리샤 비피아나(Richard Vipiana)가 세운 셀린느는 어린이 신발을 맞춤 제작하는 장신구 전문점인 부티크로 시작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아이들의 장신구를 만드는 가게로 시작했지만 1948년까지 3개의 더 많은 가게들로 확장했고, 키치함을 넘어 매일 여성들이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룩을 목표로 디자인하기 시작했습니다. 1987년 LVMH의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가 셀린느를 89개의 매장에 입점시켰고, 그로부터 9년 후에는 LVMH 그룹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8 디올 (Céline )

디올(프랑스어 Dior 디오르) 또는 '크리스챤 디올' 프랑스어 Christian Dior 크리스티앙 디오르)는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가 1946년에 설립한 하이엔드 명품 패션 브랜드입니다. 디올은 1947년 2월 12일에 '뉴 룩'(New Look)을 그의 첫 컬랙션으로 선보이며 모든 여성들을 열광시켰고 그뒤 계속 모든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프랑스 명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되었습니다. 소위 명품 피라미드의 슈퍼 프리미엄 등급으로 랭킹되어있다. LVMH에 속하며, LVMH그룹의 최대 주주 기업이기도 합니다. 디올의 연매출은 약 연매출3,285억 4천만원이며 작년 대비 76%상승으로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1,047억 1천만원이며 작년 대비 137%상승으로 영업이익도 꾸준히 상승하고있습니다. 디올도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아울렛 매장을 운영하지 않고 백화점에서만 판매를 한다. 또한 온라인 시대에 따라서 디지털 웹사이트도 개설하였다. 패션 부분과 가방, 화장품, 향수 등을 주력 상품으로 생산합니다. 최근에는 리빙제품인 쿠션, 식기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7 지방시 (GIVENCHY)

GIVENCHY. 프랑스 명품패션 브랜드이다. 1951년 위베르 드 지방시에 의해 설립된 패션 하우스입니다. 고전적인 크리스챤 디올에 반대되는, 젊음과 혁신성으로 대표되는 브랜드입니다. 그렇다고 공격적이고 과시적인 디자인보다는 안정감이 있으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6 생 로랑 (SAINT LAURENT)

1961년에 설립된 프랑스의 명품 패션 브랜드, 가방, 의류 화장품 등을 취급합니다. 브랜드의 약칭은 YSL. 이전 브랜드명인 '입생로랑'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프랑스어 발음은 ‘이브생로항’에 가깝습니다. 역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이브 생 로랑, 톰 포드, 스테파노 필라티, 에디 슬리먼이 거쳐갔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안토니 바카렐로가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를 맡고 있다.

 

5 프라다 (PRADA)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의 영화와 명품 휴대폰을 지향한 프라다폰 등이 출시되며, 2000년대에는 국내에서 명품의 대명사로 꼽히던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또한 LVMH, 케링, 리치몬드 그룹처럼 산하에 프라다입니다. 미우미우, 처치스, 카슈 등을 소유한 기업집단이기도 합니다. 욕망과 성공의 문화의 아이콘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며 철저하게 원재료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세일을 진행하던 명품 브랜드 중 하나였으나 2019년 이후로는 에르메스, 루이비통과 동일하게  노세일 명품 브랜드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울렛마저 없는 두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아울렛 매장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합니다.

 

4 구찌 (GUCCI)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입니다.  현재 케링그룹 소속의 자회사입니다. 패션 하우스에서 구찌는 그랑 쿠튀리에의 자격으로 오트쿠퀴릐 컬렉션을 선보이며 동시에 레디 투 웨어 제품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명품 패션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톰 포드의 구찌 시절엔 가장 핫한 브랜드로 인기를 받았고 이후 올드하다는 이미지가 생기면서 약간 주춤했으나, 2015년 이후 알레산드로 미켈리의 등장으로 20, 30대 MZ세대에서 가장 핫한 명품으로 재부상했습니다. 2019년 이후 브랜드디렉토리기준 3년 연속 명품 패션브랜드 가치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020년 한국 명품 매출로는 루이 비통, 샤넬 다음 수준으로 3~4위로 정도입니다. 루이 비통, 크리스챤 디올, 펜디, 고야드 등과 마찬가지로 특유의 반복되는 모노그램이 아시아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3 루이비통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은 샤넬, 에르메스와 함께 3대  명품으로 통하며 오랜 기간 동안 세계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대명사 격인 브랜드이다. 2022년 브랜드디렉토리기준 세계 명품 패션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LVMH(루이 비통 모엣 헤네시)라는 초대형 시계/의류/주류 그룹의 자회사인데 역시 이 LVMH의 자회사인 모엣 샹동에서는 퀴베 돔 페리뇽이라는 샴페인도 만들고 있으며 헤네시는 김정일이 좋아했다는 코냑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명품 브랜드를 집어삼키기로 유명합니다. 톰 포드 시절 구찌를 집어삼키려다 실패하기도 했으며,펜디, 크리스챤 디올, 지방시, 벨루티, 셀린느, 불가리, 겐조, 로로피아나 등 많은 명품 브랜드들을 인수했다. 가족 경영으로 유명한 명품 중의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만 다행히도 뒤마 일가는 팔 생각이 없는 듯. 이 모든 것은 LVMH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 때문인데 비통 일가가 이 사람한테 주도권을 넘긴 것을 그렇게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2 샤넬 (CHANEL)

루이비통 에르메스와 함께 3대 명품 패션 브랜드중 하나로, 명망 높은 패션 하우스입니다. 브랜드디렉토리기준 2022년 명품 패션브랜드가치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많은 여성들에게 샤넬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여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명품 브랜드로 꼽힌다. 전설의 디자이너인 코코샤넬이 자기 이름을 내걸고 시작한 브랜드다. 브랜드 엠블럼은 서로 반대를 바라보며 겹쳐진 두개의 C다. 이는 Coco Chanel 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샤넬 제품은 화장품 및 향수, 보석류, 그리고 패션으로 나뉘는데 샤넬 코스메틱은 이미 1980년대부터 면세점에에 진출하였고 1991년에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백화점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1 에르메스 (HERMES)

 

루이비통 샤넬과 함께 3대 명품 브랜드로 꼽히며 에르메스만의 독보적인 전통성과 고집스러운 장인 정신 등으로 3대 명품 중에서도 최고의 명품 패션 브랜드라는 평을 듣습니다. 이 때문에 유통업계에서는 유치 1순위인 브랜드로 꼽히며, 입점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에르메스의 의류, 신발, 가방, 스카프 등 대부분의 제품들의 가격대는 다른 상급 명품 브랜드들과 비슷하지만, 에르메스의 대표 상품이나 다름이 없는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 프리미엄 핸드백 라인이 따로 있고, 프리미엄 핸드백은 아무나 살 수 없는 정책 때문이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라인으로 에르메스의 핸드백 라인인 버킨백과 캘리백은 2022년 기준으로 신품 가격이 캘리가 1,400만 원 정도고 버킨이 1,500만원 선이다. 판매량이 높지는 않지만 특수 가죽인 타조나 악어 가죽이거나 하드웨어에 다이아몬드로 장식이 되어있다거나 하면 가격은 수 천만원대까지 치솟을 수 있다. 버킨백과 캘리백은 돈만 들고가서 산다고 살수있는 가방이 아니다. 특정 한 매장에서 한 셀러를 통해 식기, 의류, 신발, 다른 가방, 귀금속 등을 구입해서 실적을 어느정도 쌓은 후에나 버킨백과 캘리백을 구입할 수 있어서 셀러와 어느정도 친분도 필요하다. 실적 없이 신품 버킨, 캘리를 사려면 리셀샵을 가야 하는데, 리셀샵에서 파는 신품의 경우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의 기본 가에서 2~3배 비싼 값에 팔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