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코올을 절대 마셔서는 안됩니다. 만약에 알코올을 마신다면 적게 마시는게 좋습니다.
콜레스트롤 함성 증가요인을 피해야 합니다. 간 대사가 잘 되려면 지방이 잘 쌓이지 않게 하려고 해야하고 담즙의 생성 문제가 없애야 합니다.
간을 건강하게 하는 가장 최소한의 건강습관이 뭘까요?
첫번째는 물을 많이 마시는것입니다.
간건강하고 물하고 상관이 절대적으로 있습니다. 왜냐하면 간에서 만들어지는 담즙의 주요 성분의 물이기 때문입니다. 담즙은 간에서 만들어져서 쓸개에 저장되어있다가 장으로 이동해서 지방에 소화를 하는 소화액입니다. 우리가 물을 잘 안먹으면 담즙생성이 잘 안됩니다. 간에 지방이 점점 쌓이는 지방간이 올 수 있습니다. 담즙으로 배출되는 수분의 양이 어느정도냐면 하루에 500ml 입니다. 페트병 한병정도입니다. 그런데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해지면 담즙을 만드는 수분이 부족해지겠죠. 그래서 담즙에 끈적끈적한 콜레스트롤에 높아지고 점도가 높아지게되겠죠. 끈적한 콜레스트롤이 담관을 막고 담즙배출에 문제가 생기게 되죠.
그리고 만성 탈수는 지방간에 원인입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류의 흐름이 나빠집니다.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수거하는 혈액의 흐름이 느려지게되면 세포의 산소공급에 차질이 생깁니다. 결국에 세포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지고 세포가 에너지로 써야될 포도당이 간으로 다시 가버려서 글리코겐으로 저장되고 또 여분의 포도당은 중성지방으로 저장이 됩니다. 이게 계속 반복이 되면 지방간이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게다가 탈수는 콜레스트롤의 분비 촉진의 원인이 됩니다. 세포에서 포도당과 지방을 연소시켜서 에너지를 만드려먼 산수와 수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세포는 일정랴으이 수분을 항상 비축해놓고 외부에서 물이 많이 필요하면 내놓기도 하고 들여오기도 하고 조절을 합니다. 그러런데 우리 세포의 수분이 적어지면 콜레스트롤로 방수처리를 합니다.
왜냐하면 더이상 세포 바깥으로 물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인체의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포의 방수처리를 하기 위해서 간에서 콜레스트롤 생산을 더 늘리기 때문에 만성 탈수는 콜레스트롤 수치를 높이는 간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내가 공들여 마시는 물은 위장에서 위액 췌장에서 췌장액 간에서 담즙 등등 을 만드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필수요소입니다. 특히 아침에 마시는 물은 노폐물을 수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간의 부담을 줄여주겠죠. 위장에 나오는 소화액은 매일 1-2L 정도가 분비가 되니까, 그 외에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물이 부족하게 되면 당장 소화의 문제 뿐만 아니라 지방간의 위험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하시고 물 많이 챙겨야합니다.
두번째는 과당의 섭취를 줄여야합니다!
포도당은 대부분의 세포에서 에너지로 쓰이지만, 과당은 99%에 간으로 이동합니다. 특히 우리가 좋아하는 과일쥬스, 탄산음료, 등은 바로 간으로 가기 때문에 중성지방으로 저장됩니다. 이것은 지방간뿐만아니라 비만의 주요 원인입니다. 과당을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섭취하게 되면 그날 섭취한 모든 지방은 연소되지않고 저장된다고 봐야합니다. 과당이 중성지방으로 전환되는 시간은 4시간 이후입니다. 그래서 점심에 섭취한 지방은 다 저장된다고 보면 됩니다. 당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음식은 다 아시겠지만, 쿠키, 시리얼, 달달한 케이크, 아이스크림, 달달한 커피 왠만하면 안마시는것이 좋겠죠? 이 음식들이 중성지방으로 쌓여버리고 그후에 섭취한 음식들까지 지방으로 쌓이게되면 간에 지방간이 쌓이게 되는거죠.
세번째 건강한기름을 먹어야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물성 지방산은 콜레스트롤을 분해해주기도 합니다. 트랜스지방은 마가린 슈크림 등 과자를 만들때 고소한 맛을 만들기 위해 쓰이는 것은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마가린을 절대 드시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생선의 기름이라던지 올리브유 들깨 기름 많이 있죠. 동물성지방보다 생선 식물성지방에 ㅍ우부한 불포화지방 많이 드세요.
네번째는 과식하면 안됩니다.
폭식과 과식은 간에 정말 치명적입니다. 그렇게 불필요한 당이 들어오면, 간은 중성지방으로 다 저장을 하겠죠. 간으로 당분을 운반하는 저밀도 콜레스트롤도 늘어납니다. 오랜시간 공복때문에 식사시간에 과식이나 폭식이 되면 차라리 삼시세끼 챙겨 먹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식사량 조절에는 당연히 속도도 천천히 먹어야 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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